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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벽한 매니저~ ★수지★씨 보고왔습니다^^

플뱅 0 2018-12-28 20:30:43 593


올해도 몇일안남았네요... 기분도 울적하고 날도 춥고


저녁에 있는 술약속전에 몸이나 풀 생각으로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걸어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그렇게 길진 않다길래


부랴부랴 차를 끌고 갔네요 , 입구에 발렛주차를 맡겨논뒤


카운터에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


간단한 샤워후에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음료수 한잔하면서


실장님께 마사지 압이 쎄신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뒤


스텝분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께 한동안 일때문에 몸이 많이 뭉치기도 하고 뻐근하다고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한뒤 침대에 누워있는데


시작하시자마자 두피 마사지 부터 어깨와 허리까지 꼼꼼하게 눌러 주시는데


누르는 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실장님께서 말씀을 잘해주셨나 봅니다^^


관리사님께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정말 너무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는모습에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이 들어 천천히 해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오히려 괜찮으시다면서


팔,다리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또 한번 감동~~ㅜㅜ


한시간 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인터폰으로 콜을 주시네요


그런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똘똘이를 힘껏 세워주시네요


잠시후 노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고  관리사님께서 좋은시간 되세요 하시면서 나가시네요


매니저와의 둘만의 시간 , 아가씨가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늘씬한 키에 


큰 가슴까지 와꾸가 최상이네요 이름까지도 예쁘네요 수지라고 합니다


수지씨가 무지막지하게 커진 제 똘똘이를 보면서 상탈을 하는데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더니 목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내요.


조금씩,조금씩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저의 꼭지를 힘껏 빨아주며 살짝 깨물어주는데


온몸이 찌릿찌릿 전기가 흐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그런 수지씨의 가슴과 꼭지를 만져주니 


하~앙 하는 소리와 함께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삼켜주는데


그 입 안속이 너무나도 따뜻하더라구요 사르르 녹아 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이 좋은기분 오랫동안 느끼고 싶어 온몸에 힘을주고 참아보면서 


저도 수지씨의 부드러운 가슴을 더욱 세게 만져대니


수지씨도 bj 강도가 더욱 쎄지는데 그새를 못참고 수지씨 입속으로 엄청 싸버렸네요.....


힘이 쭈~~욱 빠지면서 죽어 가는 똘똘이를 


청룡으로 다시 세워주면서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비벼주는데,


한번 더 세워 서비스 받고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충 하는것 없이 정성스레 열심히 해주시네요~~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방에서 나오는데 나가는 입구까지


팔짱까지 꼭 껴주면서 배웅하는데 제 팔에 닿는 수지씨의 그 가슴의 느낌까지


잊을수가 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나오자마자 허기가 지네요, 술약속전에 조금이나마 배를 채우려고


라면까지 한그릇 뚝딱한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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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매니저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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