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계의 최고라는 글을 보고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요즘 나라가 흉흉하죠 참..말도 안나올정도로 답답하고 뭔가싶네요

신바람날정도로 쇠주한잔하면서 안주삼아 뒷담?을 까고 알딸딸해진 기분으로

퀸 칸나를 찾았습니다. 일단 제눈으로 봐서 맘에들면 초이스한단생각에 방문했죠 ㅎㅎ

호실안내를 받고 긴장하며 올라갓습니다. 두둥...

문을열고 딱 봤을때 아 진짜 말그대로 로리합니다.

미성년자아우라가 흐르네요..그래서 저도 모르게 굳었구요..

근데 미성년자가 아니니까 일을 하고있겟죠?

아가씨와 만나서 간단히 티타임 즐긴후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다리부터 봉알밑에까지 깨끗하고 씻겨주고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없었구요 ㅎㅎ

씻고나와 침대로 갔습니다.

진짜 어려보여서 어떻게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먼저 이끌어주네요 ..

bj는 좀 길게 해주는편입니다..ㅎㅎ 구석구석 잘 핥아주네요 

역립시에서 반응 괜찮습니다.. 신음엄청내고 그런건 아니지만 흐응 거리는 소리가 듣기좋구요

한번씩 몸도 부르르떠는게 느끼는게 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전투시에 더 신음이 크구요 원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열심히 즐기다가

위에서 찧어주고..그리고 뒷치기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쪼임도 괜찮구요 쫍보네요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즐달하구왔습니다 ㅎㅎㅎ

저처럼 로리취향이신분들 취향저격이구요 즐달하실수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