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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지]수원 최고의 섹시녀수지!역시 생긴대로 섹녀답군요 ㅎㅎ 똘똘이 풀발기 썰

종이학군단 0 2020-02-09 23:44:02 535

원래는 주간에 가려고 전화를 했는데 예약이 꽉 찼는지


시간이 안돼서 야간에 겨우 다녀왔어요.


오늘 친한친구랑 다툼이 잠시 있었어가지고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했는데ㅠ


수지매니저 딱 본순간 오늘 있었던일이 잊혀지더라구요ㅋㅋㅋㅋ


물론 떡칠생각에 그랬겠지만ㅎㅎ


인사할때 본 첫인상은 완전 섹시입니다(몸매가 어우....).


키는 160중반정도? 제가 가늠을 잘못하는편이라 제기준으론 그랬어요!


섹시하게 생긴 와꾸 당연히 섹시한 안고싶은 풍만한 가슴.


소파에서 앉아서 얘기하는데 빨리 눕히고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ㅋㅋ


수지에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후끈한 방안의 온도까지 더해지니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들어올때까지만해도 급한마음은 없었는데 신기합디다


그래서 바로!!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바로 저에게 와서 애무시작하더라구요?


이번이 오피 두번째방문이라 놀랐습니다ㅎㅎ


애무하는것이 이렇게 좋았던가 처음 알았어요.... 약간 조루라


일찍 쌀거같아 물한잔만 먹고 하자했습니다.


물따라준다는걸 마다하고 한모금마시면서 수지를 다시봤는데 콘을 만지작하면서 기다리고있더라구요.


물삼키자마자 침대로달려가 콘장착!!


애무를 확실하게 해줘서 그런지 느낌이 더 빨리오는 것같았습니디. 미칠지경ㅎ


그래서 정자세로 키스를 해보니 잘 받아주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빨리 쌀거같아 자세를 많이 시도하긴했습니다!(일부러 참고하느라 매니저님 힘들었을듯ㅠ)


마무리는 뒷치기로 천국을 맛보고 키스한번 더했습니다ㅎㅎ


왠지 다음에도 다시 올듯한기분이 불쑥불쑥 납니다.


후기쓰는 도중에도 다시 생각나 불끈불끈하네요.


이 불끈불끈한기분 놓치기시러 다시 즐거운밤 보내려합니다.


전 그럼 이만! 다들 내상없는 즐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래스한 몸매 탄력감이 넘치며 적극적인 제니양~!

[애리] 떡감일품인!! 애리씨만나고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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