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노총각에 애인도 없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번년에도 홀로 집에서 참이슬로 달래다가 전에 저장햇던 이실장님샵으로 연락해봣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떨렷는데 아가씨분이 참 도도하고 이쁘고 착하시던구요 덕분이 기분좋은 하루보낸것같습니다.
정말 저같은 노총각한테는 숨을 쉴도 있는 천당인것같아요 자주 콜드릴게요
단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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