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 저녁에 둘이서 방문함
하드란제리 전지현실장님께 달려갔죠 ㅎㅎ
가게 앞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크크
방 안내받고
술 셋팅하고 한잔 따라주며 인사하네요.
바로 초이스 시작합니다.
얼굴은 대체적으로 중상급이 대부분이고 10퍼 정도의 상급도 보이고
약간의 하급도 보이네요 ㅠㅠ
3조 보고 2조에서 둘다 초이스 완료
전 얼굴보단 마인드 제 친구는 얼굴이 이뻐야 한다는데
전 추천 아가씨 친구는 지가 초이스 한 여인 완료
추천아가씨는 앉아마자 웃으면서 내 허벅지 살살 문지르고
친구팟은 뽑기운이 좋았는지 딱 친구한테 달라붙어서 이야기하는데
친구놈 살살 녹네요 ㅋㅋ
그렇게 매너있게 살살 한타임 보내고 나니
어느정도 다들 친분도 쌓이고
술을 더 시키고 두번째 타임에는 술 따라놓고
꼴찌가 먹는 가위바위보 겜부터 시작해서
겜을 차례로 섭렵해보니
이건 내팟이 절로 가있고 친구팟이
아 이건아니잖아 가 아니고 바람직한 분위기 연출됬고..
여인들이 빼지를 않네요 ㅋㅋ정말 힘들었음
너무 재미있게 놀고 나왔습니다
이래서 정말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있음 행복한건지 알게 됬네요
나오면서 수고비로 팁좀 챙겨 주고 나옴
친구 자식이 또 가자고 하며 쪼르네요 ㅋㅋㅋㅋㅋ
졸려서 어째야할지 고민중 ㅋㅋ
질퍽질퍽하게 놀다왔습니다 ㅎㅎ
내파트너 지연아 즐겁게 불싸지럿구나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