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26

② 업종명:오피 

③ 업소명:수원 꿀 

④ 파트너 이름:소담+3 

⑤ 후기내용

꿀에 몇차례 전화 했던거 같네요

소담이 한번 꼭 보고 싶어서 몇번 물어봤었지만

주간이고 매직휴가라는 답변만 1주일정도 받다가

드디어 오늘 봤네요 ㅎㅎ

어느때와 같이 물어봤더니 드뎌 출근한 소담이 ㅠㅠ

어찌나 보고 싶었는지 출근했다는 말에 가장 빠른시간으로 예약

예약문자받고 바로 출발!!! 건물에 도착했더니 시간이 많이 남길레

아래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실장님것과 소담이줄 커피 주문해놓고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서 실장님께 연락하고 만나 페이지불하고 커피한잔 드리고 ㅎㅎ

알려주신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까 키도크고 볼륨감도 좋은 그렇지만 얼굴이 어찌나 작은지

얼굴도 작고 이쁜 소담이가 눈웃음으로 반겨주네요 ㅎㅎ

자리에 앉아 보고 싶었다고 왜케 보기힘들었냐고 물으니까 마법에 빠지면 좀 길레 한다고 

찾았었냐고 물어보길레 많이 찾았다고 하니까 이쁘게 웃어주네요 ㅎㅎ

이야기 하는동안 정말 오래 알고 지낸 여자친구나 여자사람동생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ㅎㅎ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와우~ 귀욤귀욤이쁜얼굴과는 다른 반전 글래머러스한 몸매 ㅎㅎ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하고 싶은 맘을 접어두고 ㅎㅎ

소담이가 씻겨주는 샤워서비스를 받았죵 ㅎㅎ 꼼꼼하게 씻겨주는만큼 제 존슨은 화가 나서 미칠지경 ㅎ

후다닥 물기 닦아내고 침대에서 소담이 기다리다가 소담이가 나오자마자 끌어안고 침대에서 격하게 뽀뽀하면

키스를 나누는데 빼지도 않고 ㅎㅎ 그렇게 혼자 흥분해서 소담이 온몸을 ㅇㅁ해주고는

소담이가 해주는 ㅇㅁ 는 빼먹고 혼자 너무 하고싶어서 그대로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소담이의 좁은 그곳으로 스르륵~ ㅎㅎ

천천히 움직이면서 소담이랑 내몸이 맞을때까지 천천히 천천히 ㅎㅎ

어느정도 맞아가기 시작해서 속도를 올리고 움직이다보니 소담이도 느끼는지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네요~ 그대로 앉아서 좀 하다가

소담이의 하트 엉덩이를 보면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 하고 나니까 옆에 딱 누어서 쳐다보는데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ㅎㅎ 

그대로 좀더 있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시간되서 나왔네요 ㅎㅎ

사랑스럽고 이쁜 소담이 또 보러 갈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