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벤츠 다녀왔습니다

잠시후 제니 매니져 문을 열고 오빠 어서오세요!

그와중에 그녀의바디를 스캔중 ~! 

와꾸부터 밑으로 스캔 순간적으로 와우! 팍싸주고 가고싶다는 

욕구가 끓어 오릅니다 

160 46 C컵 스펙이 말해주듯이 라인이 살아서 팔딱뛰고 

슬림라인에서 나오는 C컵 위풍 당당합니다 

가슴에서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에스라인.. 침.. 꼴딱꼴딱.

누워있는데 제옆에 앉아서 손으로 스르륵 더듬고 제 위에 올라탄뒤

애무시작... 일단 시작은 소프트하게 삼각애무에 비제이 들어오는데 

제니 비제이 실력이 좋네요 흡이~ 입압박과 혀를 잘 굴리네요 혀 끝으로[도마뱀]

살짝 살짝 ... 핡아 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쏟고 맙니다 ....

그나저나 이언니 보면 볼수록 몸매도 좋고 삼결도 부드럽고 가슴은 정말 촉촉합니다

정 자세로 시작 촉촉한 가슴을 만지며 살결이 스치는데 정말 부드럽고 탄력이 있네요..

그러다가 후배위 전환 해서 이어갑니다 

허리로 호응 하는 언니 정말 나를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생각듭니다 

한계에 가까워 지고 있는데 자세를 바꿔 누웠는데 인정사정 안봐주네요 ...

강렬한 멈핑 부빙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오늘은 제니한테 당했네요 ㅠ.ㅠ

어쩌지 괜히 왔네요 제니언니 보니 앞으로 총알이 남아나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