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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아이런.. 보지 말았어야 했어...

육구유두 0 2020-02-09 14:12:07 615

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접견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제 보고 왔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오늘 다시 가야할 삘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아이린한테 홀리고 온 내가 참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분이 또 좋네요 ㅋㅋㅋ 그만큼 서비스가 좋았던 아이린!!

들어가자마자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면서 쎄게 끌어 안아주는~ 밖에 있어서 차갑다고 

얘기를 한 뒤 외투를 벗고 다시한번 안아줬습니다 ㅋㅋ

밥은 먹었냐고 물어보고 많이는 안되지만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는 한국어 패치로

간단하게 얘기를 주고 받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오기 전 실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셔서 봤는데 실장님 말을 듣기를 잘 한거 같습니다

샤워도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bj도 해주는데 보통 bj를 무릎꿇고 하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아이린은 허리만 숙인채로 bj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허리를 숙이고

가슴을 냅다 만져댔습니다 ㅋㅋ 말랑말랑 하더라고요~

침대에서는 아주 저돌적인 여자로 변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 몸 구석구석 아이린 혀가 안지나간 곳이 없었습니다

아이린의 부드러운 혀가 내 몸을 터치 할때마다 움찔움찔.. 살짝 부끄러웠지만 어쩌겠습니까 ㅋㅋ

받은만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저도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그때마다 울려 터지는 신음소리

진짜 사람 홀리는데 기가막힌 재주가 있는거 같네요~ 본게임하면서도 허리가 어찌나 잘 돌아가는지

여상에서 쌀뻔한거 스톱 시키고 정상위 바꾸자마자 삽입하고 네다섯번 왔다갔다 했나..

바로 싸버렸네요.. 쪼임이 어찌나 좋은지..ㅜㅜ

오늘 다시 가야겠습니다.. 이대로는 생각이 계속 나서 안되겠어요..

총알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ㅜㅜㅋㅋ

뽀얀 피부와 환상적인D컵 풍만한 뒷라인 허니

[미나] 노콘으로 열정적으로 사랑나누고왓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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