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접견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제 보고 왔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오늘 다시 가야할 삘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아이린한테 홀리고 온 내가 참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분이 또 좋네요 ㅋㅋㅋ 그만큼 서비스가 좋았던 아이린!!
들어가자마자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면서 쎄게 끌어 안아주는~ 밖에 있어서 차갑다고
얘기를 한 뒤 외투를 벗고 다시한번 안아줬습니다 ㅋㅋ
밥은 먹었냐고 물어보고 많이는 안되지만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는 한국어 패치로
간단하게 얘기를 주고 받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오기 전 실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셔서 봤는데 실장님 말을 듣기를 잘 한거 같습니다
샤워도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bj도 해주는데 보통 bj를 무릎꿇고 하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아이린은 허리만 숙인채로 bj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허리를 숙이고
가슴을 냅다 만져댔습니다 ㅋㅋ 말랑말랑 하더라고요~
침대에서는 아주 저돌적인 여자로 변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 몸 구석구석 아이린 혀가 안지나간 곳이 없었습니다
아이린의 부드러운 혀가 내 몸을 터치 할때마다 움찔움찔.. 살짝 부끄러웠지만 어쩌겠습니까 ㅋㅋ
받은만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저도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그때마다 울려 터지는 신음소리
진짜 사람 홀리는데 기가막힌 재주가 있는거 같네요~ 본게임하면서도 허리가 어찌나 잘 돌아가는지
여상에서 쌀뻔한거 스톱 시키고 정상위 바꾸자마자 삽입하고 네다섯번 왔다갔다 했나..
바로 싸버렸네요.. 쪼임이 어찌나 좋은지..ㅜㅜ
오늘 다시 가야겠습니다.. 이대로는 생각이 계속 나서 안되겠어요..
총알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