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까지 술을 먹은 친구놈을 꼬시는데 끝까지 

안간다고 해서 혼자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 하고 사우나로 들어가서 샤워 마치고

 담배 한대 피우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술도 먹고 솔직히 

너무 피곤했기에 마사지 하는 도중에 

그냥 잠이 들어 버렷습니다 관리사님이 중간에 깨우신건 기억이 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시작 하실때 다시 한번 깨워 주십니다 

술먹고는 원래 잘 안서는데 마사지도 받는 동안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먹었던 술이 

조금은 좋아진거 같고 부드러운 손길에 중요한 부위쪽들에 스치듯이 만져 주십니다 

불끄 솟아오르고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보는 순간에 술이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슬림하고 보기 좋은 몸매와 골반이랑 힙라인이 너무 좋습니다 

홀복마져 몸매에 딱 맞는 그런 스타일에 옷을 입고 왔습니다 

빵빵한 C컵 가슴이고 몸매는 뭐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잠시 애기 나눈후에 바로 탈의 하는데 탈의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달아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아주 꼼꼼하게 잘 해주고 난뒤에 

제위로 올라와 넣은후 천천히 움직 입니다 

너무 따뜻했습니다 글허게 움직이면서 저도 함께 테크닉이 시작 됩니다 

서서히 빠르게 움직임이 시작되고 시음소리가 점차 강해 지면서 기분이 점점 좋아 집니다 

시작한지 채 몇분도 안되서 발사를 했는데 아주 민망했습니다 

잠시 안고 있다가 애기를 나누면서 이름을 물어 보니 보라 라고 합니다 

다음에 올때 꼭 지명하고 다시 보자고 하니 이쁜 눈웃음을 지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