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후기에 많이 등장하던 하리나 소원이를 보고 싶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하리 나왔냐고 물어봤더니 휴무... 소원이는요? 하고 물어봤더니 휴무...

살짝 아쉬운 표정을 지었더니 실장님께서 다희 보셨어요? 하고 물어봅니다

처음듣는 예명이라 못봤노라고 했더니 이쁘고 다른 손님들 반응도 괜찮은 언니라고 한번 보라고 하시네요

오랜만에 추천 받는 매니저님이라 한 번 보자~ 하는 생각으로 부탁드린다고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는 사우나도 하고, 반신욕도 하면서 시간 좀 보내다가 나와서 준비된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안내받고는 직원 분이 인터폰으로 몇번방인지 카운터에 전달하고 사라진 뒤

한 1~2분 남짓한 시간 뒤에 관리사님께서 노크하고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바로 엎드린 뒤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제가 타이 마사지를 안가는 이유가 저렴하기는 해도 말도 안통하고 해서 재미도 없어서 인데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은 대화도 재미있게 잘 하시고 마사지도 잘 하시는 둘 다 잘하는 분이었어요

마사지를 꽤 오랫동안 해오시던 분이라 본인만의 코스나 필살기(?!)도 보유하고 계시더군요

이렇게 해드리는 건 어떠세요? 하고 신기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생각보다 많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집중 관리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는 고생하셨습니다~ 매니저님 들어오실거에요~ 하곤 나갑니다

관리사님의 퇴장 이후 30초에서 1분 가량의 시간이 흐르니 다시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사실 하리 매니저나 소원 매니저를 보려고 온거라 살짝 기대치가 높았던 상황인데

다희 매니저님은 그런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쁘고 몸매 좋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룸삘? 이라고 불리는 살짝 손을 본 듯한 외모지만, 이쁘다는 말은 아깝지 않은 얼굴에 비율 좋은 몸매

가슴도 C컵정도 되고, 허리는 잘록하고 힙은 다시 풍만해지는. 전형적인 콜라병 몸매 ^^

순간적으로 스캔하고 매니저님이 인사하고 탈의하는 동안 스캔한게 이 정도였는데

누워서 제 위로 올라온 매니저님을 감상해보니 얼굴도 더 이쁘고 가슴도 더 커보입니다

매니저님이 성감대나 싫어하는 애무가 있냐고 물어보길래 매니저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고

눈을 감고 누워있으니 가슴에 부드럽고 따뜻한 혀의 감촉이 느껴지고 점점 이동해서는 알까시 + 사까시!

침도 많이 묻혀줘서 촉촉하게 젖으니 언니가 드디어 장비를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삽입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허리 돌림을 느끼다가 살짝 템포가 늦어지는 듯 하여 자세를 변경해서 정상위로 열심히 움직여줍니다

신음도 야릇하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저를 안아주는 등 좋네요 ㅎ

후배위도 하고, 다시 정상위에서 발사하고는 언니랑 안고 있으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매니저님도... 조만간 지명 많이 생길 듯 하네요. 와꾸녀들 이렇게 많이 영입하는 것도 능력인데 ㅎㅎ

내년에도 좋은 와꾸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