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씨랑 쾌락가득 연애하구 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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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씨랑 쾌락가득 연애하구 왔습니다

소라시야 0 2018-12-27 15:46:13 603

전에 한번 안마방을 갔었는데 


젊은 아가씨가 부드러운 손으로 안마를 해주니 불끈불끌 하는겁니다


그때부터 계속 한번 휴게텔로 가서 해결해보자 하고 계속 벼르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수요일에 일 쉬고 홀리데이로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진 손님이 몰려서 빡세게 하구 수요일에 쉬기루 했었지요


예약은 어렵지 않게 했습니다. 


실장님 말씀듣고 아라씨로 했는데 따로 찾아보니 참하네요


실제로 보고싶은 굴뚝같은 마음 가지고 갔습니다  


업소로 안내받고 도착하여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라씨 접견하는데


이분 되게 섹시하네요 장난아닙니다. 바로 애무부터 해봅시다 


ㅎㅎ 죽이네요 이미 여기저기 기분좋은 감각으로 단단해져서 폭발직전입니다


저도 부드러운 몸 보답으로 애무해주니 반응이 후끈합니다...


못참겟다 바로 넣고 움직여 봅니다..


삽입부터 극강이네요 ㅎㅎㅎ 이누나 벌써 저를 대만족 시켜주네요


그러고 짧게 하다가 사정까지...최고네요


아라씨 극강추 입니다 


## 소프트 실사 후기 ## 슬림 와꾸녀 주연. 마사지도 개운하고 뜨거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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