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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 서비스. 마포에서 제일 괜찮은 업장에서 만난 영미 후기.

네페리트 0 2018-12-27 17:53:02 643

한달 여의 정비시간을 가지고 다시 돌아온 가든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마포역에서는 솔직히 이 업장보다 좋은 업장 찾기가 어렵습니다

 

근래 다녀본 안마, 건마, 핸플, 휴게 다 합쳐도 여기가 제일 사이즈도 좋고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뭐 제가 태국 휴게나 이런걸 싫어하는 것도 있겟지만 안마도 요새는 거의 나이 많은 여성분들만 있고

 

진짜 건마들이 요새 사이즈도 좋고, 특히 가든스파는 예전에 좋은 매니저님들이 많았거든요

 

 

따로 인증은 없었고 바로 예약해놓고 방문했습니다

 

건물 앞에서 담배 한대 태우고 내려가서 실장님 만나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바로 결제합니다

 

방마다 개별 샤워실이 준비되어 있어서 안내 받은 방에서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고

 

냉 난방기가 있어서 난방 좀 틀어놓고 관리사님을 불러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오래된 고질 병인 거북목이 좀 있어서 목이랑 어깨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 관리사님께 부탁드렸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목 뒤쪽을 한손으로 꽉꽉 눌러주는데 뜨끈한 것이 근육도 풀리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듯 했습니다

 

어깨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등이랑 허리도 손으로 열심히 만져주신 뒤에, 발로 한번 더 밟아주십니다

 

힘 조절이 정말 대박이어서 아프거나 그러지도 않고 그냥 시원하게 풀린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관리사님과의 시간은 끝내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가든스파에서 영미라는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키는 좀 작고, 스탠다드에서 살짝은 살이 오른 듯 한데 가슴이 커서 그런 듯... 벗겨보니 통통한 느낌은 없네요

 

외모는 조명이 어두워서 가까이서 봤는데 매력적이고, 살짝 색기가 도는 괜찮은 얼굴입니다

 

들어오면서 가볍게 인사 던진 뒤에, 가까이서 다시 인사 한번 더 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미 제 아랫도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부풀어 오른 뒤였기에 언니가 한 손으로 살짝 위, 아래로 움직여주고

 

꼭지부터 애무해주는데 느낌도 좋고 ~ 언니도 정말 열심히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애무 다 받고 장비 장착하고 본게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좁아서... 첫 진입은 좀 힘들었지만

 

언니도 도와주고 해서 살살 들어갔더니 뜨거운 신음과 숨소리... 핫한 몸의 리액션등... 너무 반응이 좋았습니다

 

5분 남짓 걸렸나 생각보다 이른 끝마침에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곧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 ... 

 

다음에는 좀 더 오래 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와꾸,마인드,서비스★★ 어느것 하나 빠지는것없는 소민매니저!

언젠가 꿈에서 본듯한 파워풀한 무빙 미사일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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