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26

② 업종명:오피 

③ 업소명:수원 꿀 

④ 파트너 이름:+2난이 

⑤ 후기내용

난이매니져 보고왔습니다~

실장님께서 강력추천해준 매니져여서 봤는데

죽여주네요 아주 ㅋㅋㅋ

노크를 하고 문이열렸을때 단발머리의 이쁘장한 친구라고 생각햇는데

앉아서 이야기 하는동안 야한농담도 서스럼없이 나누고 ㅋㅋ

한껏 장난치다가

샤워하자고 해서 샤워실 가는데 몸이 굉장히 슬림하네요

군살하나 없이 극로리한 몸에 가슴은 B컵정도 되는 이쁜 가슴 ㅎㅎ

샤워를 꼼꼼히 시켜줘서 깨끗이 씻고는 침대에 누어있는데

샤워를 마친 난이매니져가 옆으로 오더니

원하는것도 물어보고 하고 싶은거 없냐고 물어보고 ㅋㅋ

장난으로 협탁에 있는 장난감이 머냐고 물어보니까

진동이 있는 장난감 ㅋㅋ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보고 싶냐고 물어보길레 그렇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거 구경하는데 ㅋㅋ 색다른 재미네요 ㅎㅎ

한참동안 가지고 노는걸 구경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키스도 나누고 ㅋㅋ

그러다가 하고 싶어서 말했더니 온몸을 끝내주게 애무해주네요 ㅎㅎ

그리고는 비제이를 해주는데 한껏 난이매니져 몸이 달라올랐는지

뿌리까지 뽑힐듯 빨아주더니 장비 착용하고는 그대로 위로 올라가더니 합체!!

좁보다보니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 

한껏 흥분되어있는듯한 난이매니져가 위에서 정말 시원하게 박아주는데

아랫배가 아플정도로 뛰는데 ㅋㅋ 안되겠다 싶어 침대를 붙잡게 하고는

서서 뒤치기로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느낌이 와서 그대로 발사 ㅎㅎ

발사하고 나니까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줘서 샤워하고 그대로 인사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