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 별로 없고, 이리저리 눈팅중에 한장의 사진이 눈에 띄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리사씨 사진 실사 맞냐고? 물어봅니다. 실장님이 실사라 하네요 하도 많이 당한 터라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100% 맞다며 슬림 하시고 몸매 좋으시고 와꾸도 훌륭하다는 말에 빠른 시간으로 예약을 하고 주소를 받고, 건물 앞에서 호수를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합니다. 빼꼼~ 문이 열리고 입장!! 환하게 크게 웃어주는 매니져!!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딱 봐도 사진이 100% 실사가 맞다는 느낌이 확`!!! 일단 침대에 앉아 스캔가동ㅎㅎ 옷을 입었는데도 군살 하나도 없는 비율 좋은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옆에 앉아서 제 팔장을 끼며, 한국말은 아니지만 이리저리 말을 너무 잘 해줍니다. 너무 친근하게 어색함 하나 없이 웃으면서 대화를 이끌어 줍니다. 일단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매니져의 속살이 보고 싶어 얼른 침대에 누워 두근두근!!! 깨끗한 바디!! 그리고 꺠끗한 거기? ㅎㅎ 청결하게 거기가 너무 꺠끗해서 좋았습니다. 솔직하게 요새 휴게를 가면 다 날씬하다 하고 들어가면 다 돼지!! 심지어 글래머라 가면 완전 폭탄!!! 육덕!!! OP를 찾기에는 총알에 부담도 있고, 슬랜더를 찾을려면 태국 가게를 가야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와꾸!! 몸매!!가성비 최고의 매니져를 찾아 너무나 행복한 기분이였습니다. 일단 리사씨가 제 위로 올라와서 진지하게 저의 입술을 앙~ 그리고 촉촉한 혀가 저의 입속으로..키스를 딥 키스를 정말 잘해줍니다. 여기 저기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딥 키스의 황홀 ㅎㅎ 오랜 키스를 마치고 여기 저기 그리고 거기까지간질 간질 닭살을 돋으며 이미 풀 발 즐달림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