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술한잔하고

마사지 받으러 고고고

처음부터 마사지 받으러 가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같이 마시던 친구들과 의견 나누다 보니 마사지로 정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마사지의 명소

탐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씻고

차례대로 입장했습니다

잠시후 스텝이 안내해주네요

따라서 마사지룸으로 들어갑니다

잠시후 관리사쌤 들어오시네요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고요

엄청 시원해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습니다

마사지 끝날 때 전립선마사지로 야시시하게 꼴림 만들어주십니다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언니 등장

예진이라고 개쩌는 언니

왕가슴

뭐 이리 큰가요?!

F컵?! G컵?! H컵?!

몰라요!

그냥 커요!

이리 큰 가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계속 만져가며 서비스 받았네요

진심 가슴 촉감 예술입니다

이래서 큰 가슴 찾을 수 밖에~

물론

예진이가 잘 빨아주니 립도 예술 그 자체

결국 기본 좋게 싸버렸네요

예진이 입속에요~

청룡 받고 나와서 친구들한테 말하니깐

졸라 부러워하네요~

역시 왕가슴!

놓치면 후회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