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분당 스파르타 파트너 : 은서
늘 같은 일상에 지쳐가는중에 어제는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하고 싶어 져서 고민 하지 않고 분당스파르타 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완료 했습니다 마사지와 연애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어서 딱 좋은 곳 입니다 예약 시간 맞춰서 도착하고 실장님이 방 안내 해주시고 샤워 마치고 준비 다 마친 다음에 콜 드리니깐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 1시간짜리 였는데 1시간도 부족한 느낌 입니다 너무 시원해서 계속 받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상쾌하다란 느낌이 절로 들었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마사지는 시원한것도 있지만 아주 꼼꼼한편이라서 그 동안 뭉쳐 있던 근육들을 너무 시원하게 풀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한 느낌을 받으면서 받았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 하시고는 서비스 언니랑 교대를 합니다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은서 언니 입니다 이쁘장하니 여자여자 같이 생긴 언니인데 외모와는 다르게 서비스는 완전 잘 합니다 마인드 자체도 좋은데 스킬도 수준급 입니다 연애 모드돌입하기 직전 애무해주는데 최고의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렇게는 안해줄 듯할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연애모드 돌입하고 은서언니한테 넣어 보면 반응 찰지게 들어오는데 좋았습니다 진짜 할수만 있다면 그냥 이 시간이 영원하길 발라 정도 였습니다 쪼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삽입하고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신호가 올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더 흥분하게 되고 몰입하게 되고 그런 저의 흥분의 끝을 받아준 은서 언니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은서 언니 지명하고 한번 봐야 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