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29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Z
④ 지역명: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민영
⑥ 건마 경험담:
잦은 야근때문에 기력이 많이 쇠한거같아 일을 미루고 회사근처 Z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들어가니 곧장 관리사님 따라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부터 와꾸가 좋네요 전문관리사님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닐텐데 그와중에 외모도 봤나봅니다
쌔끈하게 잘빠진 관리사님이 실력까지 좋으시니까 시원함은 당연하고 받는내내 꼴릿한게 제가변태인건지 ~
어깨쪽이랑 허리쪽은 집중마크해주셨는데 아픈데 간지러운 그기분..
전립선마사지는 받기전부터 서있었는데 기둥이 근처를 어루만지니 터질거같았네요 그상태로 핸플을했다면 아마..
다행히 사고없이(?) 마사지를 잘넘기고 매니저 만나봅니다
이름은 민서 너무예쁘고 사랑스러운 매니저였습니다
웃는얼굴도 목소리도 행동도 큐트 그자체네요 안아줄수밖에 없는 같이있기만 해도 애인같은 매니저라
시작부터 분위기좋구요 ~ 달려봅니다
뽀얀속살을 만져보니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니 만지기만해도 기분좋아지네요
강아지처럼 귀여운 모습을 하고 가슴을 혀로 낼름낼름 대니 소름 쫙 ~
두손으로 꼭 감싸쥐고 작은 입으로 열심히 비제이를 하는데 암수가 잘맞는 느낌 ~
정성스럽고 예쁘게 빨면서 기둥이집까지 꼼꼼하게 혀로 돌려준뒤 올라타서 부끄러운얼굴을 하고 흔들기시작 !
비제이만 수준급인줄 알았더니 삽입연애는 더욱 잘하네요
연기였겠지만 살짝 찡그리고 아프기도하고 좋지만 널위해 참는다는 듯한 표정이 미치게합니다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도 너무 꼴리고 기둥이를 조립하듯 꽂아넣고 이리저리 휘두르고 찍어대니 사정감이 스믈스믈
자세 두번바꾸는 동안은 참았지만 후배위에서 항복했네요
안보인다고 마음먹고 쪼아버렸는지 잡히는 느낌과 내려치는듯한 파워떡에 쭉 쭉 사정했네요
안그럴거 같은 매니저가 떡은 격하게 잘쳐버리니 이보다 더좋을수가 있나했네요
관리사님도 그렇고 매니저도 그렇고 서비스 너무잘해줘서 감사했구요 원기회복 제대로하고 파이팅할수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