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또 오랜만에 남겨보네요 ㅎㅎ
연지라는 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도움되라고 한번써봅니다~
연지 동상은 최근에 알게 된 친구여서 괜찮다고만 생각하고 잊고 있다가
방문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ㅎㅎ
바쁜 일상에 치여 신경 못쓰고 있다가 오랜만의 쉬는날 생각나서 접견했죠ㅎㅎ
연지는 일단 순둥순둥하게 생겼습니다 여동생 같은 느낌이 물씬났죠~
저는 여동생이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가 맞다면
딱 연지 같은 애들이 여동생 이미지랑 가장 잘 어울리거 같아요 ㅎㅎ
귀여운 동생을 먹어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때 당시엔 성욕이 더 강해서
씻고나오자 마자 연지를 따먹듯이 먹어버렸어요 ㅎㅎ
제가 따먹고 나자 연지도 서비스 해주는데 동생이 스킬 좋네요 ㅎ
빠는 방법을 잘 알고 있고 센스있는 애무 위치 선정이 아주 좋았네요~~
박음질을 할때는 약간 강하게 하는걸 선호하지 않아 보였어요 ㅎㅎ
좁보라 그런지 강하게 하면 아파하는거 같아서 저는 스무스하게 진행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매너만 지켜주신다면 애인모드도 좋은거 같아요~
다 그런건지 뭔지 저는 매너 있게 해주니까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