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일이고 해서  만나러 총알같이 달려가봄

급꼴에 당장이라도 물을 안빼면 답답함에 미쳐버릴거 같았음

수지는 일단 조금 시크한듯한 느낌이고 얼굴만 보면 얼음공주 뭐 이런

느낌이 단번에 드는데 혼열이라 그런지 상당히 좋은얼굴을 가지고있고

키는 큰편이면서 슬림한 몸이 눈에 딱 들어왔음 상당히 만족 ㅋㅋ

시크한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서비스는 진짜 최강이었음;

빨력도 오져주고 스킬도 상타 생긴거는 시크해보여서 서비스나 이런저런 모든것들도 조금 그럴줄알았는데

하는짓은 섹스 머신이었음 ㅋㅋ

후장까지 뭐 곱착먹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맛깔나게 빨던지

참 대단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역립을 해봣는데 몸은 못속이나봄

달달한 꽃잎이 혀를 넣어도 잘 안들어갈 만큼 비좁았음.

ㅈㅈ박아보니 조여주는 느낌 최고임 ㅋㅋ

여상 스킬은 정말 이야..라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잘박아줌.

나도 질세라 정상위랑 후베위 조화를 적절하게 섞어가면서 수지 조져주고 마무리함 ㅋㅋ

참 알찼던 휴일 잘보내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