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디로 달릴지 정하다가 정답은 오피라면서 ㅎㅎㅎㅎ 카카오떡으로 방문을 했네요
평일인대도 예약이 후덜덜...
실장님께 점잖게 이런저런 요구사항들을 말씀드린후 저는 나비 친구는 하율을..보고 왔네요..
무튼 그렇게 늦지 않은 시간에 예약을 잡고 장소로~!!!
노크를 하고 긴장감속에 기다리는대~!!
방문을 열어주는 여신 강림이요~!! 이쁜얼굴에 날씬한 몸매 비율 폭발하는 순간..
얼굴로 시선을 돌리니 똥망똘망 눈망울에 예쁜 미소를 띄며 오빠 오빠를 부르며 제손을 잡아주면서
이끄는 나비에게 끌려 일단은 쇼파에 앉아서 음료를 한잔 마셔봤죠~!!
홀복안으로 보이는 미끈한 허벅지가 제옆에 있으니 환장하겠더군요,, 하지만 초면에 매너를 지키고
싶었지요~!! 침착하자 침착하자~!!
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애기를 나눴어요.. 일이 있어서 쉰후에 오늘 나오게 됬다고
설명을?? 해주는 언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비랑 같이 몸을 씻고 나왔어요..
샤워실에서 나비에 나체는 쵝오!!! 하트 뿅뿅 이였지요~!!
그리고 침대루~!! 하악~!! 이언니 애무도 수준급 이였어요~!! 이런 와꾸에 이런 애무라..음^~^
그리고 애무를 받고 저또한 역립.. 반응도 좋았구요 들썩거림이 예술이였지용~!!
그리고 박음질... 우월한 유전자에 제 존슨을 박음질 할수 있다는게 좋더군요 헤헤
혼연일체에 완벽한 시간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친구도 하율 폭풍 칭찬을 해뎄네요~!!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서 오늘은 컨디션이 좋네요.. 오늘도 달릴까 봐요 카카오떡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