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죠. 저희 회사는 지랄맞게도 회식을 수요일에 해서 -_-ㅋ
간만에 풀싸 방문하게 됐습니다
유흥자리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평일은 좀 힘들기도 해서
꺼려지기도 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달랐습니다.
1차로 고기집에서 밥먹고 2차로 포차. 갈사람 가고 남은 사람끼리
3차로 풀싸 달리게 됐어요 여기까지 오는 사람들은 뭐 다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어느덧 단골가게 된 비발디로 갔네요
요즘 업무가 바빠서 간만에 만난 정상무랑 반갑게 인사하고
새벽 1시 좀 넘어서였는데 바로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 별로 없다네요. 기쁜 마음으로
바로 미러실로 이동. 아가씨들도 꽤 괜찮습니다
이 시간에 10명 이상 있는 경우가 사실 드물긴 한데
거진 20명 좀 안되게 있네요 ㅎㅎ 다들 흡족해하고
직급 순서대로 초이스 합니다. 중간 정도인 전
이미 한눈에 들어온 아가씨가 있었기에 노심초사
다행히 원하던 처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순간 표정관리 안되던 대리 ㅋㅋㅋㅋ
미안하지만 양보할 생각은 없어서 ㅋㅋㅋ
길가다 만나면 뒤돌아볼 것 같은 바디에 연예인 삘도 살짝 나는 최상급 얼굴..ㅎ
풀싸에서는 보기 힘든 아가씨지요..ㅋㅋ
각자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룸으로 이동합니다. 남자 5명에 여자 5명이니
제법 넓은 룸이 북적북적 하네요
인사쇼 생략하고 다 벗은 언니들이랑 즐겁게 놉니다
흥겹게 놀면서 취기도 돌고 파트너들 쪼물락 거리면서 흥분도 되고
곧 룸타임 끝나고 마무리때는 생략 없이 BJ서비스도 받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연장은 생략하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저또한 파트너인 언니와 함께 구장으로 이동 ㅎㅎ
연애때는 뭐 말할게 있겠습니까. 환상적인 몸매에 취해 흥분 최고조였습니다.
진짜 이런 언니가 풀싸에 왜 있지 싶은 몸매로 달라붙어서 여기저기 빨아주고 애무해주는데
ㅋㅋ 장난아니지요. 구장에서 마인드가 룸에서보다 더 좋은 아가씨여서 그런지 오랄이랑 대딸이
한층 더 섹스럽습니다. 하마터면 애무만 받다가 쌀뻔..ㅋㅋ
섹반응도 일품이고, 거의 물건에 달라붙어 온다 싶을 정도의 명기에다가 즐길줄 아는 아가씨라 그런지
하는 내내 기분 좋았네요. 살짝만 만져줘도 금방 흥건해지는 아가씨라 그런지 더 좋았네요.
마무리는 이쁜 엉덩이 감상 좀 하다가 뒤치기로 물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