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짬이 쫌있어서 출근전에 몸도 뻐근하고 해서 아침일찍 노는 친구와만나서


압구정 다원에 가서 마사지나 받자 하고 아침으로 국밥한그릇만나서 같이먹고


다원에 전화드린다음에 친구랑 같습니다.


일찍 온탓이라 손님도 별로 없어서 바로들어갈수있었어요!


야간에만 오다 주간에 오니 조조 할인? 그거 해가지고 만원 할인 됬네요 ㅎㅎ


국밥값 아꼇네요 마사지 선생님들도 다 처음보시는분들이더라고


주간에 처음와봐서 마사지 받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


잠을 잘못잤나 몸이 너무 뻐근하고 목도 아프고 했는데


마사지받고 조금은 괜찮아진거같아요 근육도 많이 뭉쳐있더라고요 


야간에는 전립선 마사지 끝내주시는 선생님 아는데 주간선생님은


잘몰라서 잘하시는분으로ㅓ 넣어달라고 실장님한테 부탁드리고 들어갔는데


마사지도 잘하시고 끝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ㅏ는데 사타구니부터해서 


느낌이 썌한게 정말 잘어루만져주시더라고요 마사지받는데 계속 혼자


흐느끼며 창피했네요 ㅎㅎ


마사지 다받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머리는 염색? 하신분이였던거 같고


위에서 부터 애무를 시작하시면서 가슴이랑 허벅지 등등 계속 만지는데


거부하시는것도 없고 마인드 되게 좋더라고요 아래 애무를 받는데 


애무실력도 상당하시고 다원은 야간 주간 가릴거 없이 언니들 몸매부터


얼굴까지 다 끝내주는거 같아여 참다참다 못참고 시원하게 입안가득 사정까지


해버리고 다녀왔네요 주간에 시간이 종종 있어서 자주오려고 언니 이름을 물어봣는데


수아씨라고 하더라고요 수아씨보러 조조할인도 되고 주간에도 다원자주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