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업소명 : 서초 MC 스파 황금같은 토요일 휴무. 주 6일 근무인데 간간히 토요일에 휴무가 나오는 직장인데 지난주 토요일이 딱 그랬습니다 마침 쉬는 날에 약속은 저녁에만 있어서 청소랑 이것저것 해놓고 MC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차 끌고 교대 사거리로 가서 MC스파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아직 이른시간인지 여유가 있습니다 주차 해두고 내려가서 반겨주시는 실장님이랑 스탭을 만난 뒤에 바로 결제해드리고 입장. 대기실 겸 샤워실로 들어가서 바로 샤워하고 비치된 복장을 입고 2~3분 정도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
Ⅱ.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가운 벗어두고 1분이 채 안되어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니 들어오십니다 생각외로 좀 젊은 관리사님이셔서 살짝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마사지도 젊고 이쁜 관리사님께 받으면 좋지요~ 서로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마사지 너무 잘 하시고, 힘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마사지에만 집중하시는 듯 하다가 제가 말도 걸고 하니 대화도 수월하네요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서 그런지 합도 잘 맞고 통하는 것도 많았습니다 마사지받다 찜질 마사지를 권하시길래 고민하다 그날따라 밖이 좀 추웠어서 OK했습니다 뜨거운 타올을 덮어준 뒤에 마사지 해주시는데 뜨끈하니 노곤노곤하고 좋았네요 한참 받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시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ㅎ |
Ⅲ. 마무리 서비스 - 사랑
떡스파로 명성이 높은 MC 스파 특히 매니저들이 사이즈가 좋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본 사랑 매니저도 그랬습니다 떡스파쪽에서는 흔하지 않은 아담 슬림에 어린 언니라 메리트도 충분하구요 외모나 몸매나 누가 보더라도 불만족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딱이었습니다 성격도 밝은 언니라 착하고 귀여운 말투로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볼륨감이 좋거나 하지는 않아도 늘씬하게 쭉 뻗은 몸매에 피부도 좋고, 아직 어린 나이 버프가 있어서 만지기에도 좋았습니다 애무는 가볍게만 받아봤는데 나쁘지 않았구요 바로 장비차고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이 진짜 좋았습니다 조임 + 반응 두가지 모두 제가 많이 보는 건데 둘 다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가볍게 키스도 받아주고, 끝나고 나서는 오빠랑 잘 맞는 것 같다면서 품에 안긴채로 남은 시간을 보내고 예비콜을 받고 나서야 같이 나왔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같이 있는 시간동안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꼭 만나 보시길 추천드리는 매니저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