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준 ✅✅_아영이_✅✅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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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준 ✅✅_아영이_✅✅

유해진 0 2018-11-26 13:33:55 336

월요일~

카이스파에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한주의 시작 기분좋게 시작하면 좋잖아요~

 

일어났는데,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카이스파로 갑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역시 대기가 없네요

씻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고 마사지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잠시후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인사를 하곤 배드에 올라가 엎어지니깐 관리사분이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라고 할 수 있는데 몸을 풀어주는 정도가 안성맞춤

거기에 말도 재밌게 하는 스타일이라 즐겁게 한시간이 흘러갑니다

 

전립선때 예전보다 더 다이렉트로 만져줍니다

이전에는 주변부를 자극하는 스타일

그러니깐 할 말이 있음에도 빙빙 돌려말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지금은 그냥 바로 본론을 말해버리는 그런 스타일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기분좋은 전립선 이후 매니저언니입장

그러면 관리사분은 퇴장하죠

 

매니저언니 이쁘게 생긴 언니

아영이라는 언니입니다

얼굴도 좋지만 몸매도 꽤나 훌륭합니다

 

벗은 몸이 아름답네요

쓰다듬고 싶었고, 그대로 저의 손은 아영이의 엉덩이와 가슴으로~

 

오빠 왜 이렇게 급해요~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가슴을 내밀어줍니다

 

그리고 애무시작

삼각애무로 스타트 끊어주더니 이내 물건을 흡입해주기 시작

정열적으로 빨아주니깐 참기 힘듭니다

 

손으로 플레이 돌입

더 이상은 참는게 에바입니다

아영이 만나본 사람들이라면 어떤 기분인지 다 이해할 듯 합니다

결국 아영이 입안가득 사정완료

청룡으로 마무리

 

한주의 시작

카이스파에서, 그리고 아영이 입속에서 기분좋게 시작했네요!

◆섹기좌르르실사투척◆인생BJ를받고싶은자,섹기작살 보라매니저 강추◆두발로들어갔다가기어나올뻔◆영혼까지탈탈빨림◆

♥♥ Real Self Photo ♥♥ 떡스파에서 보기 힘든 사이즈 사랑 ^^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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