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2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수원해적

④ 파트너 이름: 구름+3

⑤ 후기내용

토요일 친구들과 저녁먹기전 

술마시고 나면 또 여자 생각이 날까봐

약속시간전에 미리 풀고 술마시고 바로 자려고 

혼자서 해적에 문의해봤습니다

어떤스타일의 매니져들이 있는지 실장님과 통화후에

아담한데 글래머러스한 구름매니져를 선택해봤습니다

예약시간 잡고 시간에 마춰 차를 몰고 가봅니다

토요일 늦은 오후라 그런지주차되어잇는 차가 많아 차가 없는곳에 잘 주차한후에

실장님께 전화드렷더니 어느 장소에서 만나자고 그장소로 가서 실장님과 만남

친절하신 산적같은 실장님께 페이지불하고 알려주신방으로갔습니다

노크를 하고 분홍?핑크 원피스를 입음 아담하면서 이쁘장한 구름매니져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웃는게 매력잇네요 ㅎㅎ 쇼파에 앉아 담배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자여자한 부분도 느껴지고 암튼 그렇게 서로 호구조사?ㅎ 하고는 샤워실로 입장

아담한 체구 하지만 가슴은 굉장히 글래머러스하네요

프로필 사진과 똑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구름매니져와 함께 꼴릿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잇으니까

옆으로 와서 누워 빤히 쳐다보는데 가만히 있지를 몬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뽀뽀키스를 퍼붓고 천천히 먼저 온몸을 애무해주고는

구름매니져가 해주는 애무를 후에 받는데

천천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애무네요 ㅎㅎ

비제이도 해주는데 굉장히 맛있게 잘 먹어주고 ㅎㅎ

터질것같아서 빨리하자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알앗다고 하더니 장비 착용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좁다라는 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ㅎㅎ

천천히 움직이다가 속도가 올라갈때쯤 뒤치기로 하다가 발사직전 정자세로 바꿔서 강강강으로 마무리햇네요

웃는게 이쁘고 말하는게 이쁘고 굉장히 알차게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