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예약제는 아니고 오시는 순번대로 진행된다고 하셔서
퇴근하자마자 후딱 뛰어갔습니다.

2번째 방문이라 역삼역을 나와 바로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역삼역 근처 찾기가 쉬운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오늘은 올탈마사지 60분에 데이트 20분짜리 3번코스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후딱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은 상당히 깨끗하고 크네요.
씻고 나와 대기실에서 티비를 보며 기다리다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김 관리사님!

첫눈에 30대 중후반으로 관리사님 중에서 상당히

어려보이시는 외모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엎드려 있는데 등부터 시작하여 꾹꾹 눌러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등에서 어깨로 올라와 주물러주시는데..

정말 아픔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느낌.

아~ 좋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사이 관리사님의 손은

내 다리로 내려와 관리사님 본인의 허벅지 위에

내 다리를 올려놓고 주물러주기 시작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아닌데 동생녀석 반응이

느껴질 정도로 살이 닿았습니다.

그 짜릿한 시간이 지나고..

팔과 다리를 시원하게 주물러 주었습니다.

정말 팔, 다리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시네요.ㅎㅎ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는 많이 하지 않았는데..

마지막 쯤에 시원하냐고 물어보는데 엄지척해주니 더 시원하게 눌러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하게 바로 싸고 싶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관리사님 얼굴도 옆집 누나 스타일이라

동생녀석도 더욱 좋아라 하네요.

60분이란 시간이 정말 10분처럼

정말 짧게 느껴질 만큼 너무 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똑똑하며 들어오는 연우씨!
"수고하셨어요. 잘 받고 가세요"라며 웃으시며 나가시는 관리사님.

연우씨는 첫 인상에 얼굴이 뽀얗게 생겨 정말 이쁘장합니다.

"오빠~반가워"하며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가슴이 정말 하얗고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을 빨아주는데 정말 진공청소기 같습니다.

가슴이 뽑힐 것 같은데 좋은 느낌..ㅎㅎㅎ

그렇게 가슴이 빨개질 정도로 쭉쭉 빨더니..

내려가 BJ를 시작합니다.

위아래 위아래 점점 속도가 빨라집니다.

보통 손으로 동생녀석 밑을 잡고 빨아주는데..

오로지 손의 도움 없이 입으로만 빨아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살짝살짝 딥한 위아래가 이어지더니

1분도 안된것 같은데 정말 순식간에

쌀거 같아 얼른 입에서 빼냈습니다.

그리고 내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찧기 시작했습니다.

쪼임이 상당하네요..ㅎㅎ

정말 얼굴부터 몸매, 말투까지 내스탈이네요

그렇게 연우씨의 방아를 즐기다

눕히고..강하게 박아주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참..아직도 귀에 울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오빠~ 좋아" 라고 귀에 속삭이는데..

컨트롤할 틈도 없이..싸버렸네요.

정말 좋은데...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