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전화하다 팡팡 스파가 가장 가까워 방문 했어요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코스 선택하고 샤워후 바로 입실!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 오네요

13번 관리사라고 했던 것 같아요

압은 완전 쌔지는 않았지만 딱 받기 좋은 정도의

압으로 시원시원히 풀어 주네요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고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돌아 누워 전립선 마사지 시작 되고

저의 아래도 슬슬 일어나게 되네요

때 마침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언니가 입장!

오늘 만나보았던 언니는 수민이네요

작은 체구 슬림한 몸매에 딱 제 스타일이네요

관리사는 좋은 시간 보내라며 나가네요

수민이가 옷을 벗고는 위아래를 탐해 주었고

콘 착용하고 수민이 눕힌 정자세에서 시작 했어요

그러고는 자기가 한번 해보겠다며 여상에서 뛰기 시작하는데

여태 한번도 이렇게 잘타는 여자를 만난적이 없었어요

여상은 별로 안좋아하는 체위인데 문질문질 하니

금방 뽑아내게 되었네요

제대로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