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예쁜 민삘에 한국말 엄청잘하고, 진짜 여친집에 놀러온 느낌들게하는 진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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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예쁜 민삘에 한국말 엄청잘하고, 진짜 여친집에 놀러온 느낌들게하는 진주

효도하자 0 2018-11-26 18:46:50 408


진주매니저 보고왔어요 ㅎㅎ

언제나 NF는 빨리 봐줘야 하는게 제맛인거 같아요

어제 처음왔다는데 운좋게 바로 만나게되엇네요

실장님 응대도 친절하시고 안내받고 진주의 방으로.

오 민삘에 예쁘장한 외모. 한국 평범하면서 예쁘장한

대학생 언냐들 같은 외모를 가진 언니네요. 그런데!!

언니 한국말을 잘하네요 ㅋㅋ 푸잉언니 느낌도 안나는데

한국말까지 해버리니 순간 휴게인지 오피인지 헷갈리네요

한국말로 의사소통되니까 너무 편한거 같아요.

샤워하러 가서 보니 언니 약간 슬림한 편의 몸매에

가슴은 꽉찬A? B컵정도 되어보이네요. 자연산이에요

풋풋한 대학생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깨끗히 씻겨주고

샤워 BJ도 해주는데 업소가 아닌 여친하고 하는 느낌이 자꾸

드는거 같아서 제 똘똘이가 아주 하늘높은지 모르고

힘이 바싹들어가네요 침대로와서 본게임들어가는데

키스도 아주 잘받아주고 가슴 쪼금 애무해주니까

언니 꼭지가 빨딱스면서 신음 뱉는데

진짜 민간인 따먹는 그런 느낌이었다고 표현하는게 젤 맞는듯하네요

그리고는 언니의 소중이를 맛보는데 냄새도 안나고 아주 좋네요

한참 맛보다가 자세를 바꾸어 진주의 삼각애무를 받아봅니다.

BJ해주는데 능숙하기보다는 약간 어설픈 느낌이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슬슬 장비착용하고 언니 클리에 살살 문지르면서 삽입 준비.

언니 이미 물이흥건해져서 제 허벅지를 막 잡아당기네요

그렇게 진주의 소중이로 들어가는데 좁기도 좁고 쪼임이 아주 좋네요

따뜻하면서도 내 똘똘이를 끌어당기는듯한 쪼임의 진주 소중이.

명기를 가진 언니군요. 쪼임때문인지 정자세로 박자마자 금방 신호오고

키스하면서 강하게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민삘의 여친같은 느낌의 진주언니와 시원하게 달리고 왔네요

@@ 폰직찍 실사 @@ 청순한 느낌와꾸녀 다희 가슴도좋고 마인드도 좋네요

◈ 미친 가슴실사 ◈ 미친몸매 수아의 미친가슴과 쪼임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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