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채아라고 하여 아쉬운 마음에 재접견하였습니다
지난번 방문했을때 저에게 잊지못할 밤을 선물해준 친구였기에
더더욱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어요 예약 잡고 방문하였는데
역시 우리 채아 절 알아봐주네요 알아봐주는것에 너무 고마워서
시작부터 팁을 많이는 못주고 마넌 줬네요 ㅋㅋㅋ 우리 채아 적은돈이지만
팁에 감동 받았는지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저번보다 더 열심히
bj를 해주네요 정말 남자를 잘 다룰줄 아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를 어떻게 해줘야 남자가 잘 느끼고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네요
마인드로 봤을때 정말 너무 친근하고 애교있게 잘 다가오는 매니저에요
그리고 서비스 부분에서도 BJ를 오래 잘 해주고 혀로 애무하는 기술이
상위 1프로 입니다. 침대에서도 저를 매번 놀래켜주는데 이번에도 역시
엄청난 떡감을 보여주네요 특유의 좁보로 꽉 조여서 절 잡아주는데
계속해서 박지 않고는 못 배기죠~ㅎㅎ 만족스러운 섹스를 늘 저에게
느끼게 해주는 우리 채아 이제 태국으로 간다니 너무 아쉬울뿐 ㅠㅠ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엉엉ㅠ
조임과 서비스 그리고 떡감좋은 채아여서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가기전에 꼭 한 번 만나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후기 남기게 됩니당
얼마남지 않았으니 저는 내일 또 만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