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장난이 아닙니다 . 추위도 피할겸 따듯한 백반도 먹을겸 귀여운 소희에게 먹히고싶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상급이에요

기타 말안통하는 타이맛사지보다 말통하는 한국 관리사님이 잘해주시니 부족한부분 집어주면

바로 바로 풀어주시니 매우 좋구 

서로 사는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전립선맛사지 탐으로 넘어가는데 아주 꼴릿한게 컨디션 좋은거 같습니다

소희는 이번에 보면 3번째 보는데 첨볼때부터 낯가림심한 저를 자신감 뿜뿜 시켜주어서 좋았어요

이제는 서비스하면서 장난도 치고 연인같다고나 할까? ㅋㅋ

그래도 수위내에서 나름 매너있게 할려고 합니다

지명해줘서 고맙다고하고 더 열심히 할려는게 보여서 

소희에게 받으면 곧추도 힐링 마음도 힐링 현타보다 개운함이 아주 만족스럽네요

이모님이 해주신 정갈한 백반도 뚝딱 

완벽한 서비스 잘받고 돌아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