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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의 뉴페이스 제이미 최고~~

후기배달부2 0 2018-12-26 17:21:58 658

방문일시: 12월25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제이미

오피 경험담:

 
 

어제 크리스마스였지만 약속이 없는 저는 뉴페 제이미를 보기위해 약속을 만들고

업장을 방문하엿네여 날이 많이 안추워서 다행이었네여ㅜ날까지 추웟으면 서러웟을듯..ㅎ.ㅎ

친절하신 실장님이 쪼금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시기에

그렇게 하겟다고 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제이미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제이미가 가슴을 강조한 원피스같은걸 입고 활짝 웃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만족합니다...몸매가 정말 볼륨이 넘치다 못해 터질거같은 몸매...

글래머러스하고 터질듯한 가슴이 눈에 꽃히네요

여기 사장님은 어디서 이런매니저들만 데리고 오시는지... 능력자인듯^^

제이미를 한번 안아봅니다 따듯하네여...제이미도 팔을 제 허리에 두르고 키스를 해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햇던 키스는 점정 거칠어지고 ..워워워...~~~

진정좀 하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위에서 거칠게 플레이 합니다 또 애인모드를 장착하고 섭스를 해주니 존슨이 남아나질 안네여

저도 짧게 역립 타임을 가져봅니다 잘정리된 풀사이 하나의 꽃잎이 눈에 띄어 애무를 합니다

혀로 살짝씩 건드려주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제이미가 섹시하고도 야릇한 신음을....

그 신음에 꽂혀 콘돔을 장착후 플레이를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퍽 퍽 퍽 박히는 소리가 일품이네여

그런뒤에 제이미에게 또 다시 리드를 맡기니 위에서 열심히 리드를 해주니 슬슬 입질이 옵니다.

위에서 마구 흔들리는 제이미의 젖무덤은 그냥.... 흐흐흐~~~

입질이 와서 한번은 참았지만 더이상은 못참겟어서 그냥 눈 질끈감고 발싸를 해봅니다...

음... 끝~~~
 

↕감각적인 마사지↕와 눈처럼 ◎새하얀 피부의 하루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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