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2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수원 꿀 

④ 파트너 이름:+2 파랑 

⑤ 후기내용

크리스마스이브도 집에만 있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 어제밤에 여자랑 하룻밤 보내고 싶은 맘에 수원업소 꿀에 연락

육감적이고 서비스마인드 좋은 사람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파랑 매니져 추천 받았습니다

프로필 보니까 몸매 육감적인 몸매 햅격~!!

실장님만나 페이 지불하고 파랑매니져가 기다리고 있방으로 빠르게 엘베타고 ㄱㄱ

노크하고 문이열리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긴머리의 얼굴에선 섹기가 흘러보이는

파랑매니져가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들어가서 담배와 음료타임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데 말도 잘 하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는데 들어오는 파랑매니져

가슴이~ 와우~ 가슴이~ ㅋㅋ 보댕이는 왁싱한듯 조금만 남겨놓은 털에 ㅎㅎ

암튼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샤워마치고 온 파랑매니져가 오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한참을 즐기다가 옆에 눕혀 저도 파랑매니져몸을 ㅇㅁ 해주는데 활어반응이 ㅋㅋ

파랑매니져 몸에 집중하다보니 약간 기운이 떨어진 제 몽둥이를 다시 BJ로 힘차게 세워주고는

장비착용하고 합체하는데 물이 워낙 많이 매니져라 젤없이 바로 입장~

정자세로 시원하게 달리다보니 반응이 뜨겁네요 ㅎㅎ

거친숨소리와 반응때문에 기분좋아 옆치기하고 뒤치기 하다가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고 싶어

여상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위에 머에 홀린듯 널뛰기 하는데

즐기는듯한 파랑매니져 모습에 미친듯이 즐기다가 느낌이 와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

강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시원하게 발사~!

발사하고 누어있으니까 착용하고 있던 장비를 정리하더니 뒤처리 깔끔하게 해주고는

청룡해주는데 발사한지 얼마한되서 또 바로 설뻔 ㅎㅎ 슬꺼 같다고 했더니 얼굴보고 씨익 웃더니

씻자고 해서 씻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