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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역시...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가든스파 후기.

블랙미쯔 0 2018-12-26 19:59:43 615

크리스마스 이브... 솔로인 친구들끼리 뭉쳐서 저녁에 반주도 하고

 

노래방도 갔다가, 다시 3차까지 술로 달렸습니다

 

남정네들끼리 이렇게 노는것도 좋겠다 싶었지만 막상 놀고나니까 굉장히... 아쉽더라구요

 

여자들이랑도 좀 살도 맞대고 그래야하는데 ㅠ

 

3차가 끝나고 나서 다들 집으로 헤어지려는 찰나 한 명의 친구와 눈빛을 교환하고 다른 친구들 다 보내고

 

둘이서 작당모의를 해서 마포로 넘어갑니다

 

원래 가끔 둘이 같이 다니면서 업소도 가고 했던 사이라 굳이 긴 말이 필요 없이 ㅎ 합이 잘 맞았습니다

 

 

업소 좀 찾아보다가 대기도 없다고 하고, 예전에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가든스파로 방문했어요

 

택시로 이동하니 가게 바로 앞에 내려주셔서 담배만 하나 태우고 바로 내려갔습니다

 

손님이 없지는 않고, 방이 거의 가득 차 있는 듯 했는데 딱 저희까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결제하자마자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고, 샤워하시고 인터폰 눌러주세요~ 하고 말씀합니다

 

 

따뜻한 물 틀어놓고 샤워 한 번 하니 살짝 술기운이 도는 것 같습니다

 

얼굴이 뜨거워지고 해서 대충 샤워 마무리하고 나와서 준비된 마사지바지만 입고 인터폰을 누릅니다

 

인터폰을 누르고 잠시 기다렸더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십니다

 

안녕하세요~ 하고는 엎드렸는데 피가 좀 더 쏠리는 느낌도 들고... 꽤 졸립기도 합니다

 

마사지는 잘 해주셨는데 제가 일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보니 정신을 못차리고 졸았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한 번씩 깨워주셔서 마사지를 느낄 수는 있었는데 압도 좋고 잘 만져주시더군요

 

한참 졸고 있는 와중에 인터폰이 울리고 관리사님이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졸음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으니 곧 매니저님께서 노크를 합니다

 

관리사님이 노크소리 듣고, 하던걸 마무리하고 나가시니 곧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시면서 안녕하세요~ 미나에요~ 하는데 미나인지 민아인지 모르겠네요 ㅎ 듣기는 들었는데 ㅎ

 

저도 대충 고개만 까딱여서 인사하고 다시 누워서 눈 감고 있으니 옆에서 스르륵 소리가 들리고

 

어느새 옷을 다 벗었는지 배드위로 미끄러져 올라옵니다

 

눈이 마주치니 한 번 웃더니 바로 제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입술이 따뜻한 매니저님이었구요, 가슴부터 기둥까지 내려가는데 스킬도 좋고 입속도 부드럽네요

 

BJ받을때 머리를 살짝 눌러보니 깊숙히 목까시까지 해주고는 침을 많이 묻혀놓고 콘을 씌워줍니다

 

콘 장착한 뒤에 언니가 여성상위로 먼저 올라오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언니 아래쪽은 촉촉하네요

 

미끄럽게 입성 성공하니 언니가 부드럽게 쪼여오는데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엉덩이 골반 라인을 손잡이 처럼 잡고 언니의 움직임을 느끼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빠르게 펌핑하다가

 

생각보다 신호가 빠르게 올라와서 마무리했습니다 ㅎ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이 업장 마사지도 그렇고 매니저님도 만족스러웠네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면 안되는 듯 합니다 ^^

 

마포권에서 달리실 분들은 가든스파가 어떨까 추천드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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