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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2연진]서비스~마인드 최고!! 자연산D컵의 위엄!! 연진매니져!

참붕어빵 0 2018-12-26 20:30:14 736

① 방문일시: 12월2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연진+2


⑥ 오피 경험담: 



크리스마스도 즐길겸 친구 만나서 술한잔하다 친구가 오피다녀온 얘기를 하길래 

크리스마슨데 남자들끼리 이럴바엔 몇번 안가본 저는 

20대 초반에 이쁜 애들이 많다는 말한마디에 

친구한테 졸라서 폭풍검색으로 가깝고 좋은곳?을 찾아봤습니다.

친구는 몇번 가봤는지 떨지도 않고 능숙하게 그쪽 실장?

그쪽이랑 통화를 하더니 알려준 장소와 시간약속을 순식간에~ 잡더라구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머지 술 마시고 둘이 즐겁게 이동했는데  

건물에 도착하니까 그때부터 살짝 긴장감도 돌고 손에 땀도 나고ㅋㅋ

그리고 알려준 호수로 긴장되고 약간의 희망을 품고 갔습니다.

그러고 벨을 딱누르고나서 어떤 여자분이 문을 열어주는데

키가 좀 크더군요. 몸매는 살은 많지 않은? 

글래머! 완전 글래머였어요~ 제가 봤을 때 무조건 C컵이상 된다고 생각했죠ㅋㅋ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서 주스를 한잔막고 애기를 나눴지요. 이름은 연진!!이라고 하더군요

이런곳은 많이 안와봤다고하니깐 웃더군요

그러고는 씻자고 하는데,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쫓아들어오더라구요~

연진이의 벗은 몸을 보니까.. 완전 풀발기ㅡㅡ 오빠~ 벌써 완전 섰네? 하면서 거기에 뽀뽀한 번 해주고 씻겨주는데

완전 쌀뻔ㅋㅋ 구석구석 씻겨주고, 자기도 잠깐 씻고 나온다고 하고, 가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으로 다가와서 제 옆에 눕더군요.

먼저 위부터 아래까지 다 애무를 정성껏 해주더군요. 옆에서 엎드려 귀 빨아줄때는 완전 가슴에 눌려 숨못쉴뻔~

C컵이 아니었습니다. D컵이더군요. 자부하더군요.. 자연산이라고ㅋ

밑에가 터질 것 같았어요ㅠㅠ 연진이가 애무를 너무 잘 해줘서 못 참겠더라구요. 그냥 올라 탔어요. 

많이 조이는 느낌은 없었지만..

내가 작은가?ㅠㅠ 따뜻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연진이와 번갈아서 상위와 정상을 반복하다가 조준하고 발사를했지요.. 

와.. 기분 진짜 좋던데요? 내가 연진이를 정복한 느낌.. 그 쾌감 죽이던데요?

아직도 생각하면 거기가 찌릿찌릿해요. 아~ 또 이놈이 가만히 안있네요ㅡㅡ

정말 내 여자친구처럼 다정하게 최선?을 다해 시간을 함께 해준 연진

술 먹다가 얼떨결에 왔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글구 실장님도 감사해요~ 시간이 좀 지체되긴 한거 같은데..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더라구요~여기 강추에요~ 한 번 가보셔요~

저.. 돈 많이 쓸 것 같네요. 앞으로ㅠㅠ

이상 정말 즐거운 후기였습니다~~~~

저 여기 강추입니다~ 나중에 또 연진이를 찾게 되겠지만 

꿀업소 여러 매니져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ㅋㅋ 

[강남풀싸롱야구장-(조보아팀장)]◆●리얼인증샷한컷◆● VIP클럽 다여온기분 제똘똘이가 아직도 흥분하고있네여~

[이벤트타임♥] 20살 확실히 다르네요 ,, 쫀득한 피부에 급 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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