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대기시간이 많았지만 아깝지 않던 필스파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혜주]대기시간이 많았지만 아깝지 않던 필스파

흑꼬꼬 0 2018-12-26 20:51:34 650

오늘 회사사람들과 회식을 하다가 어쩌다 보니 발산 필스파에 왔습니다


우리는 4명이서 갔었고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는데 자꾸 일행중 한명이 기다리자해서


대략 1시간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너무 오래 기다린 탓에 지루함은 짙어지고


집가고 싶은 생각이 깊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위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고는 드디어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데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기다리던 지루함과 회사일로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였고


그렇게 마사지를 1시간 받으니 몸이 너무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는 전립선이 들어가는데 나도 남자라 그런가 바로바로 반응이 오네요


부끄럽지만 먼가 좋았습니다 이런맛에 스파를 다니는구나 생각을 하고있던중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혜주라는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와 키는 160 비스무리하게 보이고 바스트는 갓입니다 검정색 원피스에 몸매가 다 드러나는 핏에


옷을 벗으니 말해 뭐해 말이 필요가 없는 군살 없는 이쁜 몸입니다


그렇게 애무가 시작되는데 야릇한 혓놀림과 따뜻한 숨결이 저를 너무 자극 시켜주네요


애무해주는 혜주 얼굴을 보니 바로 쌀거 같더라고요


참고 또 참고 버티고 또 버텨서 본격적으로 립서비스가 들어갔는데


1시간을 기다렸던 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입싸로 마무리를 하고 배웅까지 가주는데 팔짱을 끼고 팔에 가슴이 닿는 느낌도 너무 설레고


저를 어린애로 만드는거 같았네요 다음에는 회사사람들한테 끌려 오는게 아니라 제가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밤비]고딩민삘 와꾸에 마인드 섭수 상타치

[강남풀싸롱야구장-(조보아팀장)]◆●리얼인증샷한컷◆● VIP클럽 다여온기분 제똘똘이가 아직도 흥분하고있네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