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일이 바쁜 관계로 탐스파를 자주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이다보니 바쁜거야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좀 풀어줘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네요
다행히 어제 크리스마스고 시간 있겠다 간만에 탐스파로 갑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기 적절한 방문이었네요
계산하고 탕으로 직행합니다
개운하게 씻고 후끈후끈한 사우나 이용하면서 몸 풀어준 뒤
휴게실로 갑니다
기다리고 있다가 음료수 하나 달라고 했는데, 식혜가 공짜라고 하기에 식혜 한잔 했네요
마시고 조금 더 기다리니 제 차례가 되어서 입장합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분 등장하십니다
그리곤 바로 마사지 타임
시원한 마사지가 제 전신을 자극시켜주니 점차 몸의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시간 받으니깐 원기회복은 당연했죠
딱 한시간이면 됩니다!
(게다가 마사지 끝엔 전립선으로 저의 남성호로몬 활기넘치게 해주시네요)
그럼 이제 이쁜 언니 만나서 물 뺄 시간~
누굴 만나나 궁금하던 차 방문을 열고 들어온 섹시섹시한 언니
교태넘치는 섹시가 어울리는 하루언니입니다
물리고 빨리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언니라고나 할까요
관리사분 나가니 바로 올탈하고 바로 서비스해줍니다
강렬합니다
강렬함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스타일
짜릿한 립서비스가 귀두를 넘어 전두엽을 지나 뇌까지 파고드네요
이런 서비스를 받고 있자니 행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루언니 입안에 저의 흔적 남기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습니다
크리스마스 이용해서 찾은 탐스파
마사지도 좋았고, 하루언니의 찐한 서비스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몸도 남성에너지도 활발해졌네요
역시 이런 에너지충전이 필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