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서 볼수없었던 와꾸.....
원래 어색함이없는데 이쁜애 앞에 있으니깐
벙어리가 되어버리네
그래도 지희가 대화스킬이 좋아서 잘 리드를 해줘서
어색한거 풀리고 .. 샤워 간단하게 하고나서
침대에서 다시 몸의 대화를 나눴음... 역시 몸의 대화는 내가 전문임 ...
지희의 흐느끼는 표정 ... 아주 좋네... 진짜 손예진하고 비슷합니다.
손예진이랑 하고있다 최면을 거니깐... 더 돌아버릴지경
이번엔 지희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
아 잘빤다... 고수의 기운이 느껴진다... 빨다가 69까지하고 나서
여상위로 쿵떡 하는데 ... 쭉쭉 빨려들어가네 ... 이러다가 싸겠다....
체위들을 상상해왔는데 .. 생각치도 못한 엄청난 쫍보라...
너무빨리 나올꺼같아 ... 좀 쉬다가
그래도 뒤로는 해야되지 않나....
뒤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 성공 ....
지희가 다음엔... 더 오래 해보자는데 ....
아 쪽팔려 ㅜㅜ 그래도 이쁜애랑 섹스했다는게 ...
아니지 손예진 닮은 여자를 따먹었다는게 너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