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할 일도 없고... 때나 밀고 사우나나 하려고 M스파 방문해봤습니다 좋은 업장답게 특별한 날임에도 손님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카운터에서 고은 매니저님 있는지 확인했는지 몸이 좀 안좋으셔서 오늘 안나오셨다고 ㅠㅠ 다른 매니저님들도 이쁜 분들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어차피 사우나 + 마사지만 받아도 괜찮아서 결제해드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양치도 하고 , 탕은 온도가 좀 떨어졌길래 뜨거운 물 틀어달라고 하고 사우나 한 번 들어갔다 나오니 뜨겁게 온도가 올라와 있네요 땀 한번 닦아내고 탕에 몸을 담그고 있다가 나와서 찜질복 입고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더 기분은 좋았네요 |
안내 받은 방에서 상의를 벗고 앉아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 건네고는 엎드린 자세로 바꾸니 간단하게 준비하신 후에 소매 걷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힘이 꽤나 좋은 편이시라 살짝 아픈 듯 했지만 계속 받다보니 받을만 해졌습니다 마사지는 뭐 워낙에 잘 해주시다보니 잠시 후 어느 매니저가 들어올지 생각하던 건 사라지고 그냥 관리사님의 손길만 느끼면서 한 반쯤은 정신줄을 놓고 있었네요 한 번 전신 마사지를 쭉 해주시고, 제 위로 올라가셔서 봉을 잡고 밟아주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로 끝. 한시간이 정말 알차게 지나갔다는 느낌을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를 다 받고나서 만나게 된 매니저님 이름부터 이쁜 별이 매니저님 ㅎ 스캔 쭉 해보니 20대 중반에 살짝 비치는 홀복인데 군살이 전혀 없네요 가슴도 작지 않은데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다시 커지는게 말 그대로 호리병 몸매입니다 인사하고 살짝 조명을 어둡게 만든 뒤에 속옷까지 탈의하고 배드위로 올라옵니다 살짝 출렁이는 이쁜 모양의 가슴도 탐스럽고, 전체적으로 몸이... 꼴릿합니다 애무도 받아보니 꽤 열심히, 또 잘 해줍니다 혀도 부드럽게 잘 쓰고, 손도 쉬지않고 움직입니다 장비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많이 괜찮습니다 위에서 움직이는 언니 실루엣도 섹시하고 ㅎㅎ 보기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체위 바꿔서 열심히 해주다가 마무리 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같이 정리하고 퇴실했습니다 이브 날 그래도 M 스파에서 좋은 기억 남긴 듯 하네요. 별이 매니저님도 좋은 매니저님이니 추천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