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도 깔끔하게 마치고 칼퇴근까지해서 기분도 업됫다 싶어 

크리스마스 이브 마무리 장식은 홀리데이로 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만에 인사도 하고 뭔가 바뀌었는지

요즘 누가 좋은지 등등 얘기좀 하다가 추천해주신 다나를 봤네요~ ㅎ.

첫이미지는 약간 대학생 느낌에 아담한 느낌이 듭니다.

전 슬림매니아라 첫이미지는 좋았네욬ㅋ 

첨보는 처자라 음료한잔마시고 대화몇마디하다 샤워하러 갈라고

옷을 벗는데 자기도 벗드라고요 ㅎㅎ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으니 옆에서 애인모드를 능숙하게 들어와서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애무가 들어오고

말투처럼 시원시원하게 애무해주는데 제가 참을 수 있는 한계까지

뭔가 엄청난 서비스들이 있었네요

약간 제가 이러다 큰일나겠다고해서 빼고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너무 달궈놓고 시작해서 조루가 될삘이였지만 목표달성에는  무리가 없었네요..

원하는 자세 원하는대로 빙빙돌려가면서 원하는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ㅎ

떡감과 애인모드는 참으로 수준급으로써 기분좋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홀리데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