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아@.@~네 덕에 외롭지 않았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소영아@.@~네 덕에 외롭지 않았다!!!

마담소냐 0 2018-12-26 16:01:39 640



크리스마스, 친구들과 질펀하게 술한잔마셔제끼고 클럽까지 갔습니다...


이대로 집에 가자니 도저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친구녀석 둘과함께


외로운 이 마음 달래고자 근처에있는 신논현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ㅋㅋㅋㅋ


여긴 예약제가 아니라 오는 순번제라길래 부랴부랴 발걸음을 재촉했네요


도착해서 결제한후 안으로 들어가보니 이게 웬걸?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손님들이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


친구들과 사우나 들어가서 바로 온탕으로 들어가 추위에 얼어있던 몸좀 녹이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왔네요 ㅋㅋㅋㅋ 샤워 끝마치고 나오니


바로 대기 없이 마사지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3분정도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가벼운 인사와함께 바로 마사지 시작! 


팔꿈치와 손바닥을이용해 목,어깨를 천천히 풀어주시는데


금새 몸이 풀리면서 노곤노곤 해지네요~~


제 등위로 올라서시더니 발로 어깨부터 허리 허벅지까지


아프지않고 꼼꼼하게 꾹,꾹 눌러주시는데 보통은 이럴때 많이 아프거나


불편한감이 없잖아있잖아요 그런데 정말 그런 느낌하나없이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들어가고 받고있는도중 매니저분이 들어오네요


환하게 인사하면서 이름은 소영씨라고 합니다


제 머리맡으로와 가볍게 얼굴 마사지해주는도중 관리사님께서 나가시는데


소영씨 관리사님나가시자 마자 돌변하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상의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또 이게 웬걸~~?


가슴이 후덜덜하네요.....C컵정도 되보이는데 축쳐지거나 힘이 없는게아니라


정말 자리 잘 잡힌 너무나도 예쁜 가슴이였습니다


가슴부터 애무를시작하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


입으로 거칠게 제 똘똘이 애무해주는 모습이 아 돌겠더라구요


그 철렁철렁 거리는 가슴에 참지 못해 제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마구마구 만져대기 시작했습니다....얼마 가지못해 신호가왔고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소영씨 배웅으로 퇴실한후


우울할뻔한 크리스마스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네여~~

비비후기

너무나 좋은 와꾸 더불어 서비스 청순녀 수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