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장기지방 출장이 끝난후 오랜만에 친구들을만나

술한잔찐하게 먹고 2차로 어딜갈까 고민하던중...

오피는 주로 강남권에만 이용했는데 제국의 역습으로..

단골업소가 사라졌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친구가 잘아는 수원으로 이동합니다!

사이트를 눈팅하다 맘에드는 프로필이 있어 전화를했는데..

실장님의 꼼꼼한 질문을 답하고 간신히 예약을 잡습니다

시간맞춰 도착후 실장님 안내전화 받고 입실합니다

개인적으로 몸매좋고 슬림한 체형을

좋아하는데 진주씨가 딱이더군요

기대감을 가지며 입실합니다

방긋 웃어주면서 인사해주네요

방문을 닫고 들어갔는데 손잡고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얘길나눕니다

짧은대화를 나누고 샤워하러 먼저 들어갑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워 진주씨를 기다리는데 은근히 설레이더군요ㅎ

진주씨도 샤워후 침대에 누워 척~ 안기는데..

알몸으로.. 안기는 그느낌..^^*

안겨있으면서.. 가만히 있지않는손...

여기저기 더듬기 시작하는데.. 너무 적극적이네요

슬슬.. 애무가 시작되는데..

키스부터 시작해 목 가슴을 지나 점점 아래로 향해

BJ이가 시작되는데손이 가만히 있질않네요ㅋㅋ

가만히 누워 BJ하는 진주씨를 보는데..

정말꼴릿 하더군요

정성스럽게 애무를 받았으니 이번엔 돌려줄차례!

입으로 목부터 시작해 가슴에서 좀놀다가 점점 아래쪽으로 향하는데..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더니..

꽃잎부분에서 터집니다

신음도 터지고 물도터지고..

간만에 촉촉히 젖은꽃잎을 보니...

더이상 참을수 없어 콘장착후 삽입을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본게임 시작인데 진주씨.. 참 잘받아주네요

정상위에서 허리돌림도 만족스럽고

옆치기에서도 몸으로 호흡을 맞춰줍니다

그리고 늘 즐겨하는 후배위..

깊게들어갈수록 신음은..더..더..더. 올라갑니다

중간중간 섹드립이 나오는데..

형식적인게 아니라 정말 느끼고 있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역시 마무리는 후배위로 강강강강~ 쭈~욱!!!

둘다 헉헉대면서 침대에 누워 아무말 없이

꼬옥 안고있는데 정말 애인하고 절퍽하게 즐긴기분 이네요

아쉽게도 10분콜이 울려 사워를 하고 짧은 인사를 하며

퇴실하려구 하는데뒤에서 꼭 안아주면서

"오빠 오늘 너무많이 느꼈어요" 라고 하며 인사해 주네요 ^_^*

- 총평 -

굴곡있는 S라인의 슬림한 몸매입니다

연애 반응은 요구하는 체위와 반응이

형식적이지 않고 즐기면서 받아줍니다

BJ실력은 상급 최대한 깊게넣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역립반응 중급 활어과는 아니지만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터트립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내상없이 즐달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