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2018년도 끝이나고 있네요~
곧 다가올 새해~
그전에 있는 크리스마스 화끈하게 보내기 위해 갑니다!
이왕 갈거 최애업소로 가야죠!
탐스파로 향했네요!
여기보다 좋은 곳~
저는 아직 못본듯 싶습니다
전부터 마사지가 땡기긴 했는데,
이왕 즐길거 크리스마스에 즐기자 싶어서 이렇게 오게 되었네요
갔는데, 사람도 많이 없고, 덕분에 대기없이 이용했습니다~
씻고 준비 마치고 안내 받아 마사지룸으로 입장
그리곤 마사지 먼저 쫘악 받는데,
기분 너무 좋게 완전 상쾌하게 몸 이곳저곳 구석구석 다 풀어주네요
역시 사람손으로 풀어줘야 상쾌함이 배가 되는 듯 합니다
정말 시원해요
구석구석 풀어주는 솜씨가 아주 일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관리사분 실력이 정말 최고
끝 무렵엔 전립선마사지까지!
완전 중심부를 적극적으로 만져주는 손길은 저를 흥분하게 만들기 충분했네요
그렇게 흥분해 있는 저의 똘똘이를 잠재워 줄 매니저 등장
지영이!
귀엽고 섹시한 그러면서 핫한 서비스를 보여준 언니인데요~
완전 영계에다가 상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언니입니다
요즘들어 탐스파에서 최애하는 언니죠
올탈하고는 서비스 시작되는데, 농염하게 잘 빠네요~
너무 잘 빨아서 순식간에 흥분도 최고치 경신이었습니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지영이 입안에 가득 싸주고,
언니 마무리로 청룡해주네요!
크리스마스엔 뭐니뭐니해도 핫한 지영이 서비스 받는거 추천
두번 추천! 세번 추천!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 동의하실 듯~
그럼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