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보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소미 보고 왔습니다.

후기배달부2 0 2018-12-25 19:23:44 639

방문일시 : 12월초

업종명 :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  원주

파트너 이름 : 소미

업소 경험담 :


던힐은 한달에 한두번 이상은 가는 편인데 요즘은 타이밍이 안맞아서 자주 방문을 못했네요.

원주에서는 던힐만한 오피가 없습니다.

오늘 출근부 보닌깐 기존에 제가 있던 매니저는 소미랑 안나만 있고 나머지는 새로 바뀌었네요.

 새로운 얼굴을 보기 위해서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실장님한테 가능한 매니저를 물어보고 소미가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

들어가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샤워하러 샤워실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구석구석 씻겨주고 샤워실에서 가볍게 비제이를 받았습니다.

똘똘이가 부풀어 오른 상태에서 몸을 닦고는 바로 침대로 갔네요.

침대에 누우니 바로 키스를 했는데 키스 전투적으로 해서 더 짜릿합니다.

키스 후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 주고 비제이를 합니다.

키스 할 때 느꼈지만 입 놀림과 압이 좋았는데 역시나였습니다.

69로 자세를 바꾸면서 저 역시 그녀의 동굴을 탐닉했고 그러는 와중에 제 똘똘이는 한계에 도달하더라고요.

장화를 끼우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원하는 모든 체위를 다 받아주었고 신음소리도 적당한게 좋더라고요.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마무리를 했는데 좋았습니다.

의사소통이 어렵기는 하지만 간단한 단어와 바디로 소통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연말이고 하닌깐 다시 방문을 해야겠습니다.

[수원꿀+2세나]크리스마스를 착하고 이쁜세나와 달렸네요~

✔✔ 가슴 실사 ✔✔ 시원한 마사지와 와꾸좋고 이쁜 미소언니랑 제대로 놀다왔슴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