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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2세나]크리스마스를 착하고 이쁜세나와 달렸네요~

헬퍼광남 0 2018-12-25 19:26:49 611

① 방문일시: 12월2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수원 꿀 



④ 파트너 이름: 세나



⑤ 후기내용


회원님들은 메리크리스마스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부푼 꿈을 안고 친구들과 이번에는 여자친구들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지만 

술만 마시고 돈만쓰고 여자는 없이 친구들과 술밥먹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머라도 해야지 싶어 꿀에 연락을 해서 여자친구같은 느낌의

이쁘고 착한 친구 없냐구 물어봤더니 세나씨 추천 받아서 프로필 봤더니 

몸매가 맘에 들어 예약하고 밥먹다말고 문자주신곳을 가서 연락!!

사장님만나서 페이 드리고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노크를 했더니

긴웨이브 머리에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이쁜 세나씨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술많이 먹었냐는 물음에 정신차리면서 별로 안 먹었다고 했더니 시원한 물한잔 주네요

처음에 수줍은듯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야기 할수록 서먹함이 사라지니까

서로 수다를 한참 떨었던거 같네요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의 촉박함을 느꼈던건지 세나씨가 먼저 빨리 씻자고 해서

세나씨의 이쁘장한 몸을 보면서 세나씨의 보드라운 손길로 깨끗이 씻었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샤워를 마친 세나씩 옆으로 와서 눕는데

너나할꺼 없이 서로 키스를 나눴던거 같네요

한참을 키스를 나누다가 세나씨가 위로 올라오더니 온몸을 애무해주고는

똘똘이까지 시원하게 빨아주네요

시간도 촉박한거 같아 빠르게 장비 착용시켜주고는 위에서 먼저 시작해주는데

쫄깃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위에서 널뛰기 하는 세나씨를 보면서 즐기다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

뒤치기로 좀 하고 정자세로 바꿔서 스무스하게 마무리~

그상태로 진하게 키스를 더 나누고는 뒷정리해줘서 샤워하고 나왔네요

비록 여자친구는 못 만들었지만

세나씨를 만나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였네요 ㅎㅎ


 

룸빵이었으면 고민없이 바루초이스할정도의 딱 내스타일

소미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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