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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사슴같은 눈망울에 하드한서비스 강추!!!■□■

두른두른 0 2018-12-26 10:13:16 652


요즘 날씨가 추워 졌다 따듯해졌다.참 오락가락 하니


저의 노쇠한 몸뚱이도 날씨따라 아팠다 괜찮았다를 반복하네요


모임이 끝난후 역삼에 있는 팡팡으로 예약하고 시간맞쳐서 달려갔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한 후 샤워장에서 가볍게 샤워 맞친후 휴게실에서


조금 대기하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전장에 나가면 홀로 일당백을 상대할수 있을것만 같은 포스의 관리사가 들러오시네요


저의 몸을 유린하듯이 엄청난 압으로 꾹꾹 눌르며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받다보니 처음에는 조금 아픈듯하더니 어느새 몸이 쫙 풀려서 노근노근해지네요


이래서 마사지를 받으면 너무 좋은거 같네요


건식 후 아로마로 진행을 하면서 뭉친곳을 더 풀어주시는 관리사님를 보니까 


너무 감사하네요 속으로만 인사를 했네요 ㅎ

 

시간이 다되었는지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입장!!! 몸매가 후덜덜 하네요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제니라고 하네요 첫인상이 사슴이네요 큰 눈망울이 너무 예쁘네요


천천히 다리부터 부드러운 손으로 저의 분신이 자리고하고있는 곳으로 이동하네요


쌍방울을 부드럽게 어루어만지며 서서히 콘 장착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말 가슴만봐도 너무 흥분이 되는지라 분신이 정신을 못차리고 너무 빳빳해지면서


제니를 눕히고 제니 몸을 탐욕하는데 그냥 쌀뻔했네요 


그렇게 제니 몸을 탐욕하고 천천히 합체를 하는데 우왕!!! 쪼임이 극강이네요


이런 쪼임은 언제 맛을 봤는지 생각도 나지 않지만 너무 지리고 좋네요


온 힘을 분신에 모아 질퍽하게 하고 있는데 길게 못가고 분신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아쉽지만 담에 또 보자는 약속과 함께 즐겁게 나왔네요


사랑한다 제니야!!!













 


다혜 이~야~!! 베리굿입니다!!!

[지혜]필스파에 NF에이스가 떳다 보자마자 지명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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