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보기힘든 특급매니저 나영이보고왔습니다
이전에 한번봤었는데 그후로 다른매니저못봣었던...
살짝기대하며 이른아침부터 문자를하니 출근했다고!!드디어!!
바로예약해버리고 달려갑니다...
문이열리며 그간쌓여있던 설움다풀으려 주절주절대화하다
샤워할시간이너무아까워 군대식찬물샤워후 본겜바로들어가버렸죠
여전한 나영이반응과 애무 쪼임에 물까지 그때기억그대로네요
애교도많고 이쁘고 찰진몸매까지~~
긴시간기다림에 결과는 5분컷..연장하려햇지만 역시..뒤로 3시간뒤예약가능ㅋ..
너무아쉬워 남은시간 대화하며 웃고떠들다가 퇴실햇습니다..ㅠㅠ
또언제출근할지 미지수이지만 월요일부터 보람한하루로시작하니
기분이 매우날아갈것같네요 ㅋㅋ 나영이출근할때마다 도장찍으러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