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수원 퀸을 방문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주간에 조이씨만 여러번 봤지만 야간에는 처음가보기때문에 실장님 추천을 믿고가볼려고 실장님께 추천좀 해달라고했습니다

고페이중 에이스 김사랑씨 라고 있는데 사장님 전화오시기전에 급캔슬 났다고 오셔서 보시면 무조건 즐달 이라고 

힘찬 목소리를 추천해주시는 퀸실장님!!!

믿음이 느껴져서 바로 ㄱㄱㄱ

진짜 와꾸&체형이 레이싱모델 급!!!!

와꾸는 딱 21~22살 대학생같은데 몸매랑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데 정말 퍼펙트합니다ㅋㅋㅋㅋㅋㅋ

순간 이게+5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입이 귀에 걸린체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는데 잠시라도 안어색하게 계속 말걸어주고 잘웃어주고 진짜 착하네요

이렇게 생겼으면 싸가지없어도 이뻐보일텐데라는 생각이드는데 이쁜짓까지 이렇게 많이 하니 사랑스러워보일수밖에없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음료수를 옷에 쏟아서 때마침 씻으로 가는데 따라오려고하네용 근데 저는

샤워를 혼자해서 혼자한다고했습니다ㅋㅋㅋ 샤워를 하고 먼저 침대에 누워있는데 김사랑매니저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진짜 와 이쁘네요ㅋㅋㅋ

벌떡 일어나서 니가 먼저 누우라고 하고 애무를 열심히 하는데 진짜 가식으로 느끼는 표정이 아닌 

진짜로 느끼는 표정 너무좋네요 그리고 적절한 신음소리 ㅎㅎ

많은 체위를 요구했는데도 짜증하나도 없이 다 해주고 특히 여상위에서 허리돌림이 죽여줍니다 

그래서 ...여상위에서 못참고 바로 발싸 ....!

일단 어리니깐 구멍이작고 쪼임이 진짜좋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진짜하얗고 몸매라인이 진짜 죽이네요 

가슴도 자연산 c정도 되는거같습니다

마인드 몸매 와꾸 총합적으로 평점 10점 주고 싶은 언니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퀸 야간 프로필만 계속보고있습니다 김사랑이 언제 나올까 기다리는중입니다 ㅠㅠ

김사랑 빨리나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