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민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똘똘이가 물좀 뺴달라고 아우성이길래
오랜만에 똘똘이 너도 돈좀 써서 호강좀 하자
이생각에 헤븐으로 신속하게 예약합니다
방에도착해서 문이열리니 회색 원피스차림의
귀여운 로리삘 효민언니가 반겨주네요
방에들어가서 쇼파에앉아서 음료한잔 마시고
잠시 대화하다가 씻을까하고
옷을벗으니 같이 탈의하더군요
이때 벗은몸을 감상해보니 그녀의
슬림한 몸매가 한 눈에 들어오는군요
군살없는 슬림몸매에 하얀피부가
저의 입맛을 더욱더 다시게 하네요~
먼저 씻고나와서는 쇼파에서 대기하고 기다린다음에
무릎에 앉히자마자 가슴을 애무하니
거친숨을 내벹으면서 움찔거리네요
슬림한 체구에 가슴이 풍만하고 너무
이쁘게생겨서 애무하는맛도 제대로나고
피부탄력도 상당히좋은게 제대로 꼴릿합니다
가슴주무다가 엉덩이를 주무르는데
엉덩이도 탄력있네요
역시 어린게 좋은건가......
영계는 그 탄력이 달라도 다르네요 좋습니다!!
서서히 보지에 물이고이기시작하면서
클리를 자극하기시작하자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반응이 시작돼네요
신음소리도 점점 up이돼더니만
몸을 뒤틀기시작하더니만
움찔거리면서 슬금슬금 뒤로 빠지네요~
흥분이 극에달했는지 너무느끼길래
이제 침대로 가자고하고 침대로 이동 후에
효민이가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네요
가슴 애무후 에 내려와서 bj를 시작하네요
bj는 평범하지만 느낌은 좋네요
bj후에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영계라 그런지 조임이 상당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강도를 높여가기 시작하니
신음소리도 같이 올라가네요~
열심히 펌프질 속도와 강도조절하다가
마주보는 자세로 변경하는데
대부분 무릎에 주저앉아 버리는데
다리를 살짝들어서 펌프질하기좋게 자세를 취하고는
같이 엉덩이를 들석여주네요
그러다가 상체를 뒤로 졋히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해데니
아으으으응~ 거리면서 거친숨소리를 몰아쉬더니만
갑자기 나를 밀어서 눕히더니만 여상위로 올라타서는
엉덩이로 방아찍기를 하는데 테크닉이 대박입니다
한참을 쉬지않고 박음질 하더니만
뒷치기자세를 취하더군요
그대로 깊숙히 넣고 효민 그곳에
들어가있는 똘똘이가 보이는데
그 야한 엉덩이를 보니 꼴릿해집니다
하율 엉덩이를 부여잡고 후배위로 시작후에
거칠게 펌프질을 하자 아아아아~
아응 거리면서 신음소리내다가
엎어트려놓고는 위에서 펌프질하니
다리를 꼬아서 모으더군요
가뜩이나 조임이 강렬한데 다리를
꼬으니 조임이 배가 돼버리네요
그래서 빠르게 펌프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는
그상태로 엎드려 있으면서 거친숨을
내뱉으며 쉬다 씻고 나왔습니다
로리삘 귀염귀염 스타일 강추입니다
말투에서도 애교가 베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