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서비스해주시는 ~^^민서~ 동료들하고 얼큰하게 취한뒤 누가 먼져랄것도 없이 전화예약후 택시타고 스토리로 갔어요 계산은 각자 개인플레이 하기로하고 방안내 받았네여~ 일단 관리사님은 외모부터 약간은 이국적이시네요 ㅎㅎ 가슴도 빵빵하고 ~ 여기저기 만져주시면서 뭉친데 풀어주시구 술먹었다고하니깐 목덜미어깨 뒤통수 이렇게 세심하게 만져주시더니 와~ 진짜 머리가 시원~~~~한 느낌이 팍팍 오네요. 신기신기했어요. 그리구 관리사님 손길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흐흐 제 관자놀이와 귀볼을 만져주는데 이부분은 정말 흥분되거든요. 으으흐;;... 딱 빨딱........ 언니 올탈하는데 와우 슴가가 눈에들어옵니다 ㅎㅎ 이제서야 이름을 물어보니 민서언니라구 하네여 정말 서비스 열심히 해줘요. 은근히~은근히~ 꼴리게하다가 싸지르게 하는 스탈인데 따른 아가씨들처럼 빨리빨리 빼서 보내는 스탈이 아니라 진득하게 시간끝날때까지 서비스해주는데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