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토리 민서 느낌좋은 달림했네요 ㅋㅋ
잠시 오피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다시 건마 입성.
마침 부천역 출장갔다가 오랜만에 부천스토리 갔어요.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관리사물어보니 민서,,
대충 프로필 훑고 괜찮다 싶어 예약.
빛의 속도로 주차하고 방문.
첫인상..
얼굴은 약간 이국적인느낌?ㅎ. 얼굴만 봤을때는 기에 눌리지 않아야지,,하고
좀 쎈척했는데 털털하니 붙임성이 좋네요 ㅎ
얼굴은 이쁩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고,,피부가 좋아요.
키는 보통이고 몸매는 딱 글래머입니다
슬림보다는 글램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만한 몸매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약간 통통하면서 매끈합니다
앉자마자 대화 시작.
처음 봤는데 본인 가정사부터, 왜 일하게 됐는지등등
ㅎㅎ거침없이 얘기를 토해내는데 사교성은 정말 좋네요.
뭐 농담하나 하면 큰소리로 웃어주고 금방 친해졌어요.
이러다 서비스 못받겠다싶어 스탑을 외치고 샤워실로 들어갔어요.
나오니 베드에 걸터 앉아서 손짓하네요. ㅎㅎ
시간 없으니 마사지 건너뛰자해도 일단 받아보라고 한사코 뉘이네요.
나름 순서 정해놓고 순서에 따라서 열심히 해주네요.
마사지 끝! 이제 마무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마사지에서 마무리로 이어지니깐 좋네요.
웃옷 탈의했는데 역시 가슴은 C컵정도로 묵직해보입니다.
가슴모양으로 봤을땐 수술한거 아닌가,,
할정도로 모양이 이뻐요...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니 그립감이 좋습니다
사까시를 하는데 빠는 흡입력이 좋아서 임팩트 있어요.
부비하자,,육구하자,,하면 알아서 자세잡아줍니다 ^^
마무리는 역시 핸플
좀 장타라 힘들었을텐데 내색없이 해줘서 마침내 발사.
제가 보기엔 서비스로 보나 마인드로 보니 두루두루 좋아할스타일^^